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머리털 #머리 #모 #모시

머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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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2) 칠석날 까치 대가리 같다

(3)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4) 머리칼을 베서 신을 삼겠다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자기가 입은 은혜는 잊지 않고 꼭 갚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털 관련 속담 1번째

칠월 칠석날 까마귀와 까치가 머리를 맞대어 오작교를 놓아서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함으로써 머리털이 다 빠졌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머리털이 빠져 성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털 관련 속담 2번째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머리털 관련 속담 3번째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의 북한 속담.
머리털 관련 속담 4번째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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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인 머리는 베지 않는다

(2) 술이 들어가면 지혜는 달아난다

(3) 더벅머리 댕기 치레하듯

(4)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5) 얻은 죽에 머리가 아프다

항복하는 사람의 머리는 베지 않는다는 뜻으로, 잘못을 진실로 뉘우치는 사람은 관대히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 관련 속담 1번째

술을 자꾸 마시면 그만큼 머리가 나빠진다는 말.
머리 관련 속담 2번째

바탕이 좋지 않은 것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친 겉치레를 하여 오히려 더 흉하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 관련 속담 3번째

후배가 선배보다 훌륭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 관련 속담 4번째

변변치 못한 것이나마 남의 것을 얻어 가지게 되면 마음에 짐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 관련 속담 5번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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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2) 말 죽은 데 체 장수 모이듯

(3) 송곳 모로 박을 곳도 없다

(4)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5) 흉한 벌레 모로 긴다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모 관련 속담 1번째

쳇불로 쓸 말총을 구하기 위하여 말이 죽은 집에 체 장수가 모인다는 뜻으로, 남의 불행은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2번째

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3번째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모 관련 속담 4번째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5번째

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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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시 고르다 베 고른다

(2)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3)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좋은 것을 골라 가지려다가 도리어 좋지 못한 것을 차지하게 됨을 이르는 말.
모시 관련 속담 1번째

머리가 모시처럼 희게 되었다는 뜻으로, 오랜 세월이 지났다는 말.
모시 관련 속담 2번째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모시 관련 속담 3번째